전시명 : 옥외광고문화 특별전

전시기간 : 2021. 11. 01.(월) ~ 11. 04.(목), 충주 전시

전시장소 : 문화회관 전시실

업싸이클링참여 작가 : 장명남, 박미여, 강병미, 장효민, 최미선, 권연정, 박종선, 김정숙, 진성해, 유경희,  

주최 : 한국지방제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옥외광고는 옥상간판 ·야립 간판 ·전주광고 ·애드벌룬 ·광고탑 ·네온사인 등과 같은 광고물을 얘기를 합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옥외 광고를 보면 특정 컬러를 브랜드에 연관하고 상품을 선택하여 구입할 때의 판단은 90% 컬러에 의해 판단 됩니다.

현대에 들어서 환경에 관심에 많아지는 시점에서 업사이클에 시도하여 업사이클 광고를 통한 건물과 도시를 새롭게 변화를 시도가 되고 있습니다.

 전시장 전면

근대 현대간판 디자인

산업화 시대를 거쳐 소득 증가에 따라 소비 욕구가 다양화와 삶의 질 또한 향상이 되여 다양한 시각적 사인들을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인

해외 사인

산업혁명을 거쳐 개인주의 발달과 함께 도시의 폭발적인 인구로 당시에 도시 설계를 기초로 하였습니다.

도시 설계와 함께 도시 미학의 발달과 이를 근거로 하여 옥외광고 또한 도시에 맞는 도시 미학적 디자인으로 유럽의

중소도시 옥외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업사이클(Upcycle)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 차원을 높였다는 뜻과 업그레이드(Upgrade)를 합하여 만들어진 신조입니다.

과거 자원과 환경만을 위한 ‘재활용’의 차원을 넘어 현대적이며 예술성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나는 ‘재활용’을 뜻하며

지금, 단순한 소재를 넘어 건물과 도시 전체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업싸이클링도 많이 시도가 되고 있습니다.